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요트의 대중화 선언 (스포츠조선 2009.3.18)
작성자 요트온 작성일 2015.03.02 조회 771

생활수준이 높아지면서 새로운 레저 문화에 대한 관심이 늘고 있다.
그 중심에 요트 문화가 있다. 서울시 한강 마리나, 남해안의 요트산업종합 발전 계획, 제주도의 요트 해양관광 특성화계획 등 많은 지자체가 신성장 고부가 가치 해양 산업에 뛰어들고 있다.

이러한 때 부자의 전유물로 인식되었던 요트를 대중화시키는 기업이 있다. 국내 최고 수준의 요트 리스, 컨설팅 서비스를 선보이며 요트 리스 전문 기업으로 부각되고 있는 네오인터네셔날(대표 김영열)이다.

사실 우리나라는 요트를 탈 수 있는 좋은 조건이다. 삼면이 바다이며 불과 한 두 시간 자동차로 달려가면 바다를 볼 수 있다. 그러나 해결할 과제도 만만치 않다. 고가의 요트를 언제든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인프라가 아직은 부족하다.

네오인터네셔날은 국내외 자동차리스(다이어트리스 www.dietlease.com )를 통해 다져온 서비스 정신과 금융 컨설팅 노하우를 바탕으로 고객에게 맞는 제품을 설계해 주고 있어 신뢰가 간다.

김영열 대표는 자동차 처럼 쉽게 요트를 살 수 있고, 리스나 할부 등의 금융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고 구매는 물론 관련 운영에 관한 토털 서비스를 전문 컨설턴트와 상담할 수 있다면 요트 문화가 대중화될 수 있다고 자신감을 보였다.

올 상반기에는 멤버십 요트클럽을의 “요트온”( www.yachton.com )을 런칭할 계획이다. 최소 2~3억의 보증금을 내고 이용할 때마다 고액의 운항 비용을 내야 하는 현실에 정면으로 승부한 것이다.

시중 5분의 1의 가격으로 럭셔리 요트와 부대시설을 마음껏 사용할 수 있는 멤버십이라 벌써부터 반응이 뜨겁다. 김영열 대표는 “가까운 시대에 요트가 대중화될 것이라며 네오인터네셔날이 그 역할을 하는 중심축이 되겠다”고 밝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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